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세키로: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문단 편집) === 기자들의 불만 === 세키로의 출시 당시부터 게임 리뷰를 써야하는 기자들 사이에서는 "리뷰를 쓰려고 해도 게임이 너무 어려워서 못 깨겠다."라는 불만이 많은 상황이었고 심지어 리뷰 전용으로 '이지 모드' 버튼을 만들어 달라는 기자가 나올 정도였다. 당연히 프롬은 받아들이지 않았고 그러다 2019년 4월 경에 끝내 한 기사가 올라왔는데 바로 기자가 게임을 클리어하기 위해 치트를 썼고 이에 대해 아무런 죄책감도 들지 않는다고 당당하게 말한 것. 사실 게임 기자라고 해서 게임을 매니아 처럼 좋아하거나 게임에 대한 상식과 피지컬이 뛰어난 게 아니라는 건 [[컵헤드#딘 다카하시 사건|옛 사례]]에서도 알 수 있고, 세키로의 높은 난도로 인한 고통은 게임기자라고 한들 예외가 아니었다. 하지만 게임 기자라면 제작자가 준비한 컨텐츠를 정상적인 방법으로 플레이하고 리뷰할 의무가 있고 난도를 체감하는 것 자체가 이 게임을 매력적으로 만들어주는 중요한 요소인 만큼, 많은 게이머들은 입을 모아 그 기자의 발언과 태도를 비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